사업
사업은 아이디어가 아니라 레벨 디자인이다
사업을 게임처럼 다룬다는 건 가볍게 논다는 뜻이 아니다. 현실을 레벨, 보스, 스킬, 보상, 세이브 파일로 쪼개서 매주 더 강한 캐릭터와 시스템으로 돌아오는 일이다.
사업
사업을 게임처럼 다룬다는 건 가볍게 논다는 뜻이 아니다. 현실을 레벨, 보스, 스킬, 보상, 세이브 파일로 쪼개서 매주 더 강한 캐릭터와 시스템으로 돌아오는 일이다.
마케팅
초기 팀의 문제는 채널이 없다는 게 아니라, 증폭할 만한 이상한 행동이 없다는 것이다. PostHog의 글은 그 불편한 사실을 말한다.
이메일
Resend는 알림을 보낼 때 좋고, Mailgun은 많이 뿌릴 때 좋고, Postmark는 이메일이 제품 상태를 바꾸는 입구일 때 좋다.
뉴타입
신경다양인이 AI 혁명을 흡수해 약점은 구조로 보호하고 강점은 실제 결과로 바꾸는 Neutype 매니페스토.
신경다양성
강점에 집중한다는 말이 부담스러울 때, 약점을 의지력 문제가 아니라 환경 설계 문제로 바꿔 볼 수 있다.
ADHD
주의가 새로움으로 이동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더 센 의지보다 더 작은 구조다.
AI 전환이 멈추는 지점은 신뢰 부족이 아니라 위임 가능한 업무 단위와 검증 구조의 부족이다.
운영
Gmail에서 Fastmail로 옮겨가며 본 메일의 본질은 앱이 아니라 열린 표준과 운영 분리다.
community
유료 모임의 본질은 콘텐츠 전달보다 관계 설계와 신뢰 큐레이션에 가깝다.
무기
에이전트 시대의 변화는 더 자주 쓰는 도구가 아니라, 사람이 자리를 비운 뒤에도 이어지는 위임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