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에게 모든 걸 시키지 마라
AI 시대의 생산성은 모든 일을 agent에게 넘기는 데서 오지 않는다. 반복 가능한 일은 웹앱, DB, queue, job으로 고정하고, agent는 그 안의 비결정적 판단만 맡을 때 가장 강해진다.
AI
AI 시대의 생산성은 모든 일을 agent에게 넘기는 데서 오지 않는다. 반복 가능한 일은 웹앱, DB, queue, job으로 고정하고, agent는 그 안의 비결정적 판단만 맡을 때 가장 강해진다.
사업
문제명은 시장의 입구를 만들지만, 시장을 차지하는 상품은 고객이 내일부터 무엇을 하게 되는지를 바꾼다. 좋은 상품은 명사가 아니라 행동 문법이다.
시장읽기
시장 수요는 고객이 원하는 것을 말할 때보다, 비용을 비용이라 부르지 못한 채 엑셀·카톡·복붙·담당자 기억으로 버티는 순간 먼저 보인다.
AI
Cluely의 진짜 교훈은 나쁘게라도 유명해지라는 말이 아니다. AI 시대에는 제품이 빨리 복제되기 때문에 분배가 먼저 해자처럼 보이지만, 신뢰 없이 빌린 attention은 결국 이자를 붙여 돌아온다.
카피라이팅
무료는 강하다. 하지만 진짜 전환되는 카피는 욕망을 더 크게 외치는 말이 아니라, 독자가 행동 직전에 느끼는 돈·시간·노력·후회 리스크를 줄이는 말이다.
현실모델
나이브하다는 말은 착하다는 뜻이 아니다. 현실의 비용, 욕망, 권력, 시간, 리스크, 무관심을 아직 모델에 넣지 못했다는 뜻이다.
AI
Codex, Cursor, Antigravity, Hermes, OpenClaw를 비교하면 질문이 바뀐다. 어떤 AI 에디터가 좋은가가 아니라, 내 일을 어느 에이전트 작업장에 어떤 권한으로 맡길 것인가.
AI
AI 도입의 성패는 교육보다 운영 레일과 반복 가능한 사용 구조에 달려 있다.
AI
AI가 화면을 즉석에서 만들 수 있게 되면, 희소해지는 것은 화면 자체가 아니라 그 화면을 실제 업무 상태와 안전하게 연결하는 능력이다.
AI
HubSpot의 AI-first 전환 글이 중요한 이유는 AI 도구 확산이 아니라, 회사의 맥락과 권한과 실행 기록을 agent가 다룰 수 있는 운영체제로 바꾸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기 때문이다.
AI
HubSpot의 Agent-first GTM은 AI로 마케팅을 더 많이 하자는 글이 아니다. 고객을 찾고, 판단하고, 넘기고, 살리고, 다시 배우는 GTM 운영체제를 agent 중심으로 재조립한 사례다.
AI
Anthropic은 Agent SDK와 claude -p 분리 과금을 예고했지만 2026년 6월 15일 시행을 중단했다. 현재 자동화는 구독 한도에서 차감되고, API key 사용은 별도 과금된다.